단일 소스에서 제공되는 IoT(사물 인터넷): 보쉬, IoT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출시

 
 
 

2016/03/16 | 기업 관련 뉴스

보쉬, 베를린에서 커넥티드월드 IoT 컨퍼런스 개최

단일 소스에서 제공되는 IoT(사물 인터넷):

보쉬, IoT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출시

컴퓨팅 센터, 독일에 위치

▶보쉬그룹 덴너(Denner) 회장, “Bosch IoT Cloud 출시는 중요한 이정표”

▶프라이버시, 데이터 보안 등 주요 기능

▶Bosch IoT Cloud, 독일의 혁신적인 강점 강화

▶소프트웨어 전문성 및 IT 인프라, 주요 경쟁력

베를린, 슈투트가르트 - 보쉬가 웹 기반 서비스를 위한 자체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글로벌 기술 서비스 공급 업체인 보쉬는 Bosch IoT Cloud를 통해 커넥티드 모빌리티(connected mobility), 커넥티드 산업(connected industries) 및 커넥티드 빌딩(connected buildings) 사업을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 보쉬의 첫 클라우드는 독일에 위치해 있다. 보쉬그룹 폴크마 덴너(Volkmar Denner) 회장은 최근 베를린에서 개최된 보쉬 커넥티드월드(Bosch ConnectedWorld) 컨퍼런스에서 “이제 보쉬는 커넥티드 세상을 위해 필요한 주요 요소들을 단일 소스에서 제공하게 되었다”며 “Bosch IoT Cloud는 보쉬의 소프트웨어 전문성을 완성해주는 마지막 퍼즐 조각이다. 보쉬는 연결성 및 사물 인터넷에 있어 완전한 서비스 제공 업체”라고 말했다. 보쉬는 사물 인터넷 전반에서 활동하며 센서, 소프트웨어 등 연결성(connectivity)을 가능하게 해주는 주요 기술을 제공하고 또한 이 기반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보쉬그룹 경영 위원회에서 연구 및 선진 엔지니어링 역시 총괄하고 있는 보쉬그룹 덴너(Denner) 회장은 “커넥티드 솔루션(connected solutions)의 성공에 있어 주요 요소는 확장성(scalability)이다.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 시 빨리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Bosch IoT Cloud를 통해 보쉬는 관련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이는 보쉬에게 주요 이정표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Bosch IoT Cloud는 기술적인 인프라,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쉬는 우선 Bosch IoT Cloud를 내부 솔루션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2017년부터 다른 기업들에게 서비스 형태로 출시된다.

클라우드, 독일에 위치

보쉬그룹 덴너(Denner) 회장은 클라우드의 위치로 독일을 선택한 것은 의도적인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덴너(Denner) 회장은 “많은 기업 및 고객들이 클라우드 기술 및 연결성 솔루션에 있어 보안에 대한 걱정이 걸림돌이 된다고 한다”며 “Bosch IoT Cloud는 이런 걱정에 대한 해답”이라고 말했다. 보쉬는 IoT 클라우드를 슈투트가르트 인근에 위치한 자체 컴퓨팅 센터에서 가동한다. 덴너(Denner) 회장은 “고객들은 그들의 데이터가 보호되고 안전한지 알고 싶어한다”며 “이런 이유로 보쉬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보안은 최첨단”이라고 말했다. 보안과 관련해서는 독일 및 유럽 데이터 보안 규정이 적용된다.

커넥티드 세상의 브레인: Bosch IoT Suite

Bosch IoT Cloud의 소프트웨어 핵심은 보쉬의 IoT Suite이다. IoT Suite는 웹 기반의 모든 기기를 인식하고 데이터 교환을 관리하며 다수의 서비스 및 비즈니스 모델들을 실현 가능하게 해준다. 빅 데이터 관리는 방대한 데이터의 분석을 가능하게 해준다. 덴너(Denner) 회장은 “Bosch IoT Suite는 커넥티드 세상의 브레인이다. 이는 기기, 사용자, 기업들을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기능들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Bosch IoT Suite에는 기기의 마모 현황에 대한 보고 시기나 기기 서비스를 위한 사전 조치 등 자동화된 결정을 위한 규칙을 저장할 수 있다. 보쉬와 고객들은 이미 해당 플랫폼에 기반한 다수의 솔루션 및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Bosch IoT Cloud는 현재 5백만 대 이상의 기기 및 기계들을 연결해주고 있다.

커넥티드 세상을 위한 보쉬의 IoT의 역량

800 여명이 참석한 보쉬의 커넥티드웓드(ConnectedWorld) 컨퍼런스에서 덴너(Denner) 회장은 이러한 디지털 변혁을 위협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덴너(Denner) 회장은 “디지털 변혁 및 확대되는 연결성은 우리에게 큰 기회”라고 말했다. 특히, 견고한 산업 기반과 뛰어난 하드웨어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들에게 이러한 변혁은 기존 사업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신규 분야에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제공한다. 덴너(Denner) 회장은 “이를 위한 주요 전제 조건은 기업의 자체적인 소프트웨어 및 IT 전문성이다. 보쉬는 이러한 능력을 수년 동안 쌓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가능성 및 사업 모델

보쉬는 커넥티드 세상을 위한 다수의 제품 및 솔루션들을 출시했다. 예를 들어, 보쉬 스마트 홈 시스템(Bosch Smart Home System)은 외부에 있는 사용자에게 자택의 현재 온도를 알려주어 외부에서 온도 설정을 변경할 수 있게 해준다. Bosch IoT Cloud가 제공하는 또 하나의 솔루션은 난방 서비스 전문 기술자를 위해 디자인 되었다. 고장 시 전문 기술자는 원격 접속(remote access)을 통해 보쉬의 공인된 난방 시스템에 접근하여 고장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는 기술자가 수리에 필요한 교체 부품을 미리 준비하여 한번의 방문에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객들은 더 낮은 서비스 비용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Bosch IoT Cloud를 통해 아스파라거스 재배지에서 수집한 센서 데이터도 활용될 수 있다. 농장 관리인은 토지의 정확한 온도를 파악하면 수확량 및 수익을 증대할 수 있다. 또한, Bosch IoT Cloud는 슈투트가르트의 통근 열차 노선 주변 환승 주차장들의 사용 가능 공간들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 지도로 생성할 수 있다. 센서들이 미사용 주차 공간들을 감지하여 정보를 클라우드에 전송하면 정보가 실시간 지도에 추가되어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 가능한 공간들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한 주차 예약 서비스(book-and-park service) 또한 가능하다. 화물차 운전자들이 휴식을 위한 주차 공간을 찾는 경우, 화물차가 차량 위치 데이터를 Bosch IoT Cloud에 전송한다. 데이터를 전송 받은 클라우드는 인근 사용 가능한 주차 공간을 예약한 후 운전자에게 통지해준다. 덴너(Denner) 회장은 “이런 사례들은 Bosch IoT Cloud의 서비스를 통해 지능적으로 연결된 기기들이 성공적인 IoT 사업 모델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커넥티드 솔루션은 삶의 질 및 자원 보존을 향상해준다”고 말했다.

참고 정보: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에서는 데이터 및 프로그램이 가정 또는 사무실의 컴퓨터들이 아닌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에서 호스팅 된다.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의 관리자는 보안 및 구동을 책임지고 필요한 컴퓨팅 공간을 마련하며 필요한 프로그램, 데이터 보안, 백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시간 및 비용 소모적인 업무에서 자유롭게 해준다. 클라우드 기술 및 클라우드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고 간편하게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보쉬 커넥티드월드(Bosch ConnectedWorld) – 업계의 실행 논의를 위한 만남의 장

보쉬 커넥티드월드(Bosch ConnectedWorld) 행사는 사물 인터넷을 논의하는 연례 컨퍼런스이다. 올해에는 약 800여 명의 국제 전문가들이 베를린에 모여 현재 적용 분야 및 신 사업 모델들을 논의했다. 성공 사례 발표를 통해 컨퍼런스는 사물 인터넷(IoT)의 비전이 어떻게 현실이 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한국 내 보쉬

한국에서 보쉬는 자동차 부품(automotive original equipment) 및 애프터마켓(aftermarket) 제품, 산업 자동화(industrial automation) 및 모바일 기계(mobile machinery) 제품, 전동공구 및 액세서리(power tools and accessories), 보안 시스템(security systems)을 생산,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1985년 서울에 사무소를 오픈했다. 보쉬는 한국에서 로버트보쉬코리아(Robert Bosch Korea Limited Company), 보쉬전장(Bosch Electrical Drives Co., Ltd.), 보쉬렉스로스코리아(Bosch Rexroth Korea Ltd.), 이타스코리아(ETAS Korea Co., Ltd.), KB와이퍼시스템(KB Wiper Systems Co., Ltd., KCW 50%), 5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보쉬는 2016년 12월 31일 기준 1,9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보쉬는 국내 R&D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50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R&D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기술 연구소(technical center)는 최첨단 테스트 및 어플리케이션 설비를 갖추고 있다. 보쉬는 2016년 회계 연도에 국내 시장에서 총 매출 2.3조 원을 기록했다.

추가 정보는 http://www.facebook.com/boschkore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쉬 그룹

보쉬그룹은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보쉬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390,000여 명(2016년 12월 31일 기준)을 고용하고 있다. 보쉬그룹은 2016년 총 매출 731억 유로를 기록했다. 보쉬그룹의 사업은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산업 기술(Industrial Technology), 소비재(Consumer Goods), 에너지 및 빌딩 기술(Energy and Building Technology)의 4개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있다. IoT 선도 기업으로서, 보쉬는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커넥티드 모빌리티, 그리고 커넥티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자사의 센서 기술,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리고 IoT 클라우드와 같은 전문성을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커넥티드되고 영역을 넘나드는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보쉬그룹의 전략적 목표는 커넥티드 생활(connected life)을 위한 솔루션을 만들고,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생활 속의 기술(Invented for life)”을 선보이는 것이다. 보쉬그룹은 로버트 보쉬 GmbH(Robert Bosch GmbH) 및 6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440여 개의 자회사 및 현지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일즈 및 서비스 파트너를 포함, 보쉬의 글로벌 생산 및 세일즈 네트워크는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진출해있다. 보쉬의 미래 성장의 기반은 혁신성이다. 보쉬는 전 세계 약 120개 사업장에서 59,000여 명의 연구 및 개발 분야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보쉬그룹은 1886년 로버트 보쉬(Robert Bosch, 1861-1942)에 의해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정밀 기계 및 전기 공학 작업장(Workshop for Precision Mechanics and Electrical Engineering)”으로 설립되었다. 로버트 보쉬 GmbH의 특별한 지배 구조는 보쉬그룹의 기업가적 자유를 보장해주어 장기적인 계획과 미래를 위한 주요 투자를 가능하게 해준다. 로버트 보쉬 GmbH 지분의 92%는 자선 단체인 로버트 보쉬 재단(Robert Bosch Stiftung GmbH)이 소유하고 있다. 로버트 보쉬 산업신탁(Robert Bosch Industrietreuhand KG)의 경영감독위원회는 대다수의 의결권을 갖고 기업의 지배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나머지 지분은 보쉬家와 로버트 보쉬 GmbH(Robert Bosch GmbH)가 소유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bosch.com

www.iot.bosch.com

www.bosch-press.com

twitter.com/BoschPresse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