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모빌리티 사업, 시장 대비 두 배 성장 기록

보쉬, 물류 서비스를 통한 수송 효율성 향상

 
 
 

2016/09/22 | 독일 | 기업 관련 뉴스

2016 하노버 국제상용차박람회(IAA 2016)

▶ 보쉬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부문 매출의 25% 상용차 기술 기반

▶ 새로운 보쉬 서비스, 물류 체인 전반에 효율성 부가

▶ 배기가스 처리 시스템 분야 2020년까지 매출 2배 성장 기대

▶ 보쉬, 상용차 조향 시스템(steering system) 시장 선도 기업

▶ 보쉬, 2017년 상용차용 연결성 제어 장치(connectivity boxes) 매출 두 배 증가 기대

하노버, 독일 – 보쉬의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부문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하노버에서 개최된 2016 하노버 국제상용차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2016 show)에서 롤프 불란더(Dr. Rolf Bulander) 보쉬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부문 총괄 회장은 “우리는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미래의 이동성(mobility)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 및 자동차의 전기화(electrification), 자동화(automation), 연결성(connectivity)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년 전 세계 자동차 생산량 성장율이 2%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쉬의 모빌리티 사업은 약 5%(환율 효과 감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용차는 보쉬의 성장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중량 상용차를 위한 시스템은 보쉬의 모빌리티 사업 부문 매출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보쉬는 자사 내 신설한 ‘상용차 및 오프로드’ 사업 부서를 통해 트럭 및 오프-하이웨이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이 부문의 매출은 향후 10년 내 두 배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서비스 및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쉬는 물류 생태계의 효율 및 보안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 보쉬에 긍정적 역할

이런 변화의 중심에 상용차 파워트레인이 있다.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은 최신 보쉬 디젤 시스템에 대한 수요를 높였다. 그 결과, 오늘날의 트럭은 다른 어떤 차량보다 환경 친화적이며 실제 운행 상황에서도 유로 6 배출 기준을 준수한다. 성장 지역인 중국과 인도의 경우에도 비슷한 수준의 배출 기준이 도입될 계획이다. 전 세계에서 새롭게 생산되는 상용차 중 커먼레일 시스템을 탑재하는 비중은 2020년까지 70%에서 9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배기가스 처리 기술은 보쉬의 또 다른 성장 분야이다.

디녹스트로닉(Denoxtronic)과 같은 배기가스 처리 시스템 관련 매출은 2010년대 말까지 두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보쉬는 파워트레인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유압펌프와 같은 보조 장치의 전기화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연료 소비를 최대 10%까지 줄일 수 있다. 열회수(heat recovery) 시스템 외에도 보쉬는 이미 하이브리드 및 가스 드라이브 시스템과 같은 미래의 대안 드라이브 컨셉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동화 주행,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전문성이 필수

미래 상용차의 완전 자동화는 단계적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과정은 운전자에게 도움을 주는 조력 시스템과 함께 시작했다. 그 중, 자동 긴급 제동(automatic emergency braking), 차선 이탈 경고(lane departure warning)와 같은 시스템들은 이미 의무화되었다. 미래에는 트럭 운전사들이 차선 변경, 회전 및 매뉴버링 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보쉬의 사고 조사관들은 이러한 시스템들이 트럭에 의한 사고 중 약 90%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조향(steering)은 자동화 주행의 핵심 기술이다. 보쉬는 상용차용 조향 시스템(steering systems) 글로벌 시장 선도 기업이며 2025년까지 유럽, 일본, 미국 내 트럭 중 절반이 전기 보조 조향(electrically assisted steering)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보쉬는 자사의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에 대한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기반으로 자동화 주행으로 가는 과정에 기여하고 있다. 보쉬는 고속도로에서 트럭들이 함께 주행하는 플라투닝(platooning)이 2025년이면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쉬는 이번 2016 하노버 국제상용차박람회(IAA Commercial Vehicles 2016 show)에서 이를 위한 잠재적인 솔루션인 “Vision X” 컨셉 스터디를 시연할 예정이다.

센서, 소프트웨어, 서비스 – 수송 효율 향상의 열쇠

자동화 주행은 연결된 주행을 의미한다. 유럽과 북미의 경우, 이르면 2017년에는 모든 신규 트럭들이 텔레매틱스(telematics)가 가능해질 것이다. 보쉬 또한 자사의 연결성 제어 장치(connectivity control unit, CCU)를 기반으로 상용차들의 연결성을 위한 준비에 있어 역할을 하고 있다. 보쉬는 2017년 자사의 연결성 제어 장치(connectivity control unit, CCU) 판매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예를 들어, 보쉬는 다임러 트럭 신차들을 위한 트럭 데이터 센터를 공급할 예정이다. 보쉬는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자체 IoT 클라우드를 보유하고 있어 트럭 안전 주차(Secure Truck Parking)와 같은 스마트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2017년 초부터 물류 회사들과 운전자들은 이 예약 플랫폼을 이용하여 고속도로 운행 시 안전한 트럭 주차 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2017년, 보쉬는 통합된 MEMS센서를 활용하여 물품을 모니터링하고 물류 체인에 투명성을 제공하는 TraQ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같이 보쉬는 물류 서비스 및 상용차 기술을 통해 수송 효율성을 향상하고 있다.

한국 내 보쉬

한국에서 보쉬는 자동차 부품(automotive original equipment) 및 애프터마켓(aftermarket) 제품, 산업 자동화(industrial automation) 및 모바일 기계(mobile machinery) 제품, 전동공구 및 액세서리(power tools and accessories), 보안 시스템(security systems)을 생산,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1985년 서울에 사무소를 오픈했다. 보쉬는 한국에서 로버트보쉬코리아(Robert Bosch Korea Limited Company), 보쉬전장(Bosch Electrical Drives Co., Ltd.), 보쉬렉스로스코리아(Bosch Rexroth Korea Ltd.), 이타스코리아(ETAS Korea Co., Ltd.), KB와이퍼시스템(KB Wiper Systems Co., Ltd., KCW 50%), 5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보쉬는 2016년 12월 31일 기준 1,9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보쉬는 국내 R&D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50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R&D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기술 연구소(technical center)는 최첨단 테스트 및 어플리케이션 설비를 갖추고 있다. 보쉬는 2016년 회계 연도에 국내 시장에서 총 매출 2.3조 원을 기록했다.

추가 정보는 http://www.facebook.com/boschkore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쉬 그룹

보쉬그룹은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보쉬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390,000여 명(2016년 12월 31일 기준)을 고용하고 있다. 보쉬그룹은 2016년 총 매출 731억 유로를 기록했다. 보쉬그룹의 사업은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산업 기술(Industrial Technology), 소비재(Consumer Goods), 에너지 및 빌딩 기술(Energy and Building Technology)의 4개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있다. IoT 선도 기업으로서, 보쉬는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커넥티드 모빌리티, 그리고 커넥티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자사의 센서 기술,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리고 IoT 클라우드와 같은 전문성을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커넥티드되고 영역을 넘나드는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보쉬그룹의 전략적 목표는 커넥티드 생활(connected life)을 위한 솔루션을 만들고,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생활 속의 기술(Invented for life)”을 선보이는 것이다. 보쉬그룹은 로버트 보쉬 GmbH(Robert Bosch GmbH) 및 6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440여 개의 자회사 및 현지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일즈 및 서비스 파트너를 포함, 보쉬의 글로벌 생산 및 세일즈 네트워크는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진출해있다. 보쉬의 미래 성장의 기반은 혁신성이다. 보쉬는 전 세계 약 120개 사업장에서 59,000여 명의 연구 및 개발 분야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보쉬그룹은 1886년 로버트 보쉬(Robert Bosch, 1861-1942)에 의해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정밀 기계 및 전기 공학 작업장(Workshop for Precision Mechanics and Electrical Engineering)”으로 설립되었다. 로버트 보쉬 GmbH의 특별한 지배 구조는 보쉬그룹의 기업가적 자유를 보장해주어 장기적인 계획과 미래를 위한 주요 투자를 가능하게 해준다. 로버트 보쉬 GmbH 지분의 92%는 자선 단체인 로버트 보쉬 재단(Robert Bosch Stiftung GmbH)이 소유하고 있다. 로버트 보쉬 산업신탁(Robert Bosch Industrietreuhand KG)의 경영감독위원회는 대다수의 의결권을 갖고 기업의 지배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나머지 지분은 보쉬家와 로버트 보쉬 GmbH(Robert Bosch GmbH)가 소유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bosch.com

www.iot.bosch.com

www.bosch-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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