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국 내 보쉬 연례 기자 간담회: 보쉬, 국내 시장에서 건실한 성장 기록

 
 
 

2016/12/15 | 기업 관련 뉴스

보쉬, 국내 시장에서 건실한 성장 기록

▶ 2015년 총 매출 2.2조, 전년 대비 6% 성장

▶ 보쉬, 2015년 국내 시장에 340억원 이상 투자

▶ 국내 시장 충족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다각화

▶ 보쉬, 국내 IoT(사물인터넷) 촉진을 위한 커넥티드 솔루션 제공

용인 / 서울 – 보쉬는 2015년 회계 연도를 총 매출 2.2조원으로 마감하며 전년 대비 6%의 건실한 성장을 기록했다. 로버트보쉬코리아(유) 프랑크 셰퍼스(Dr. Frank Schaefers) 대표이사는 “한국은 보쉬에게 지속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다. 보쉬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쉬는 연결성 솔루션(connectivity solutions)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것이며, 2016년 국내 경기가 완만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보쉬의 사업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쉬,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

보쉬그룹은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보쉬는 2015년 자사의 한국 내 사업에 34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2015년 4월에는 KCW㈜와 50:50 합작 회사인 KB와이퍼시스템을 통해 한국 시장 내 와이퍼 시스템을 개발, 생산, 판매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새로운 공장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하게 되며 생산은 2017년 1월에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 투자 규모는 2018년 까지 약 1,300억원이 될 것이다.

보쉬, 미래의 이동성(mobility) 제공: 자동차와 그 이상을 위한 솔루션

보쉬그룹의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사업 부문은 2015년 국내 시장, 특히 파워트레인 기술 및 운전자 조력 시스템(driver asistance systems)에서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보쉬는 자동차 업계에 곧 다가올 변화인 자동화 주행(automated driving), 전기화(electrfication), 연결성(connectivity)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 분야에서 보쉬의 폭넓은 전문성은 자사의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ion) 역량과 결합되어 고객사들을 위한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보쉬는 이륜(two-wheeler) 및 상용차(commercial-vehicle) 사업 분야의 큰 잠재력 또한 주시하고 있다. 보쉬는 국내 시장 및 고객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한국 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자동화 주행(automated driving), 전기화(electrification), 연결성(connectivity)의 세 가지 트렌드는 상용차 및 이륜 분야에도 장기적인 영향을 줄 것 이다. 예를 들어, 상용차 부문에서 자동화 주행(automated driving)은 교통 사고를 줄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이륜(two-wheeler)의 분사 시스템은 오늘날 사용되는 카뷰레터(carburetor) 대비 연료 소비를 감소 시켜주며 자원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 이륜(two-wheeler)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쉬 ABS 시스템을 한국 OEM사들의 주요 수출용 모델들을 위해 개발 적용하였다.

모빌리티 솔루션 외 다른 사업 부문에서도 긍정적인 발전

보쉬는 자사의 국내 다른 사업 부문들에서도 긍정적인 발전을 기록하였으며 다수의 새로운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보쉬 전동공구(Power Tools) 사업부는 2015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11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세계 최초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공구를 선보인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는 2015년 세계 최초 6.0Ah 리튬이온 배터리 및 무선충전 시스템을 출시하였다. 또한, 2016 년 세계 최초 “10.8V 충전 그라인더” 및 “SDS해머를 탑재한 4-in-1 18V 만능 드릴 드라이버”를 출시하였으며 “18V 브러쉬리스 프리미엄 임팩트 드릴 드라이버”를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보쉬의 시큐리티시스템즈(Security Systems) 사업부는 2015년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이어진 “커넥티드 솔루션 극대화(Maximize Connected Solution)” 미션은 보쉬 시큐리티시스템즈가 고객의 니즈에 따라 하나의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보쉬 시큐리티시스템즈 사업부는 국내 비디오 보안 시스템 공급 업체와의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유통 채널을 확장하는 등 2016년에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커뮤니케이션 사업에 있어서는 “X-Line Advance 라인 어레이 스피커 시스템”, “ND Series 마이크” 등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보쉬렉스로스코리아(Bosch Rexroth Korea)는 중장비 관련 시장 침체 및 신흥 시장의 경제 둔화 등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유사한 실적으로 2015년 회계 연도를 마무리했다. 반면, 선박 및 해양(Marine & Offshore) 및 전자 어플리케이션 관련 사업은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보쉬렉스로스코리아는 도전적인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2016년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 다각화, 국내 시장에서 성공 요소로 작용

사업 다각화는 보쉬 제품 및 솔루션의 다양성을 보여 주며 이는 국내 시장에서 주요 성공 요소로 작용한다. 예를 들어, 선박 및 해양(Marine & Offshore) 분야에서 보쉬는 선박 보안 시스템, 해양 및 해저 기기용 유압 솔루션, 자동화 항만(automated port) 및 선박 디젤 엔진용 커먼레일 인젝터(CRDI, Common Rail Direct Injector) 등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 입지를 기반으로 한 원 스톱(one stop) 공급 업체로서 보쉬는 국내 고객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적극적으로 디지털 변화(digital transformation) 주도

한국은 이미 전 세계에서 인터넷 망이 가장 잘 구축된 국가 중 하나이며 한국 정부는 국내 ICT 산업의 성장을 위한 “K-ICT”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는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보쉬는 모든 사업 분야에서 IoT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IoT의 세 가지 레벨인 센서, 소프트웨어, 서비스와 같은 모든 영역에서 활동 중인 유일한 기업이다. 이것이 보쉬를 다른 전통적인 제조 업체들과 차별화 시켜준다. 보쉬는 기존의 하드웨어 사업에 커넥티드 서비스(connected services)의 활용을 늘려 해당 분야에서 광범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보쉬는 자사의 기술적 다각화는 물론 다양한 산업 및 영역에서의 전문성을 통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 연결된 세상(connected world)을 위한 솔루션 제공 업체로의 디지털 변화(digital transformation)를 강조하기 위해 보쉬는 올해 초 새로운 기업 디자인을 선보였다. 보쉬의 새로운 기업 디자인은 더 많은 색상과 새로운 이미지 및 형태를 이용하여 보쉬 브랜드의 감성적인 측면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보쉬는 국내 시장에도 커넥티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집중할 것이다. 프랑크 셰퍼스 대표이사는 “보쉬는 커넥티드 솔루션(connected solutions)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원 보호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Industry 4.0으로도 알려진 커넥티드 산업(connected industry) 세상에서 보쉬는 드라이브(drives), 자동화(automation), 센서(sensors), 소프트웨어(software), 예측 유지보수(predictive maintenance)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인 동시에 선도적인 사용자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지난 해부터 자사의 대전 생산 공장에서 관련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6년 보쉬그룹 사업 전망

2015년의 기록적인 성과에 이어 보쉬그룹은 올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 및 서비스 공급 업체인 보쉬그룹은 2016년 자사의 전 세계 매출이 3-5% 환율 조정 범위 내에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독일에서 개최된 보쉬그룹 연례 기자 간담회에서 폴크마 덴너(Volkmar Denner) 회장은 “보쉬그룹은 혁신적인 제품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성장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2016년 초 신설된 보쉬 글로벌 서비스 솔루션(Global Service Solutions) 사업부, 최근 선보인 보쉬 IoT 클라우드(Bosch IoT Cloud), 보쉬 스마트 홈 시스템(Bosch Smart Home System) 등이 이 전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내 보쉬

한국에서 보쉬는 자동차 부품(automotive original equipment) 및 애프터마켓(aftermarket) 제품, 산업 자동화(industrial automation) 및 모바일 기계(mobile machinery) 제품, 전동공구 및 액세서리(power tools and accessories), 보안 시스템(security systems)을 생산,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1985년 서울에 사무소를 오픈했다. 보쉬는 한국에서 로버트보쉬코리아(Robert Bosch Korea Limited Company), 보쉬전장(Bosch Electrical Drives Co., Ltd.), 보쉬렉스로스코리아(Bosch Rexroth Korea Ltd.), 이타스코리아(ETAS Korea Co., Ltd.), KB와이퍼시스템(KB Wiper Systems Co., Ltd., KCW 50%), 5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보쉬는 2016년 12월 31일 기준 1,9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보쉬는 국내 R&D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50명 이상의 엔지니어가 R&D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기술 연구소(technical center)는 최첨단 테스트 및 어플리케이션 설비를 갖추고 있다. 보쉬는 2016년 회계 연도에 국내 시장에서 총 매출 2.3조 원을 기록했다.

추가 정보는 http://www.facebook.com/boschkore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쉬 그룹

보쉬그룹은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보쉬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390,000여 명(2016년 12월 31일 기준)을 고용하고 있다. 보쉬그룹은 2016년 총 매출 731억 유로를 기록했다. 보쉬그룹의 사업은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산업 기술(Industrial Technology), 소비재(Consumer Goods), 에너지 및 빌딩 기술(Energy and Building Technology)의 4개 사업 부문으로 구성되어있다. IoT 선도 기업으로서, 보쉬는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커넥티드 모빌리티, 그리고 커넥티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자사의 센서 기술,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리고 IoT 클라우드와 같은 전문성을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커넥티드되고 영역을 넘나드는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보쉬그룹의 전략적 목표는 커넥티드 생활(connected life)을 위한 솔루션을 만들고,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생활 속의 기술(Invented for life)”을 선보이는 것이다. 보쉬그룹은 로버트 보쉬 GmbH(Robert Bosch GmbH) 및 6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440여 개의 자회사 및 현지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일즈 및 서비스 파트너를 포함, 보쉬의 글로벌 생산 및 세일즈 네트워크는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진출해있다. 보쉬의 미래 성장의 기반은 혁신성이다. 보쉬는 전 세계 약 120개 사업장에서 59,000여 명의 연구 및 개발 분야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보쉬그룹은 1886년 로버트 보쉬(Robert Bosch, 1861-1942)에 의해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정밀 기계 및 전기 공학 작업장(Workshop for Precision Mechanics and Electrical Engineering)”으로 설립되었다. 로버트 보쉬 GmbH의 특별한 지배 구조는 보쉬그룹의 기업가적 자유를 보장해주어 장기적인 계획과 미래를 위한 주요 투자를 가능하게 해준다. 로버트 보쉬 GmbH 지분의 92%는 자선 단체인 로버트 보쉬 재단(Robert Bosch Stiftung GmbH)이 소유하고 있다. 로버트 보쉬 산업신탁(Robert Bosch Industrietreuhand KG)의 경영감독위원회는 대다수의 의결권을 갖고 기업의 지배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나머지 지분은 보쉬家와 로버트 보쉬 GmbH(Robert Bosch GmbH)가 소유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bosch.com

www.iot.bosch.com

www.bosch-press.com

twitter.com/BoschPr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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